코로나 위기와 마스크 효능을 부인한 거대 병원 체인 CEO의 사임

미국 캘리포니아, 아이오와, 미네소타, 네브라스카, 노스다코다, 사우스다코다, 오클라호마 등의 주와 멕시코, 중국, 캐나다, 독일 등에 46개의 병원을 둔 미국의 거대 병원 체인인  샌포드 헬스 시스템스의 CEO의 개인 이메일이 AP 통신을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 속에 사임했다.   샌포드 헬스 시스템스의 이사회는 CEO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