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 해병대 소장, “전쟁은 부정한 돈벌이다”

미군 해병대 스메들리 버틀러 소장의 1933년 연설     “전쟁은 부정한 돈벌이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렇게 보이지 않겠지만 저는 ‘돈벌이’가 최고의 표현이라고 봅니다. 소수의 내부자만이 전쟁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대중을 희생하여 소수가 이익을 챙깁니다.   저는 해안에서 적절한 방어만을 인정합니다.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