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에 대해 바이든을 비난한 국무부

이례적으로 미 국무부 직원들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방관하는 대통령을 비판했다.   미 국무부와 국무부 산하 국제개발처(USAID) 직원 100명은 하마스 척결을 내세워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만행에 바이든 대통령의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담은 메모에 서명했다.   지난 3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