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인터넷 활동을 수집해 기업에 판매한 어베스트

전 세계에 4억 3천 5백만 명의 월간 고객을 지닌 인터넷 거대 백신 회사인 어베스트가 고객의 인터넷 사용 기록을 저장해 판매해온 일이 마더보드와 PC매거진의 공동 조사에 의해 드러났다.   어베스트의 자회사인 점프샷은 어베스트 백신 제품이 수집한 사용자의 인터넷 활동 기록들을 재포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