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직적인 인종차별을 증명하기 위해 데이터를 조작한 대학교수

미국의 저명한 대학교수가 인종차별을 증명하기 위해 데이터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플로리다 주립대학(Florda State University)의 범죄학 교수 에릭 스튜어트는 미국 사회에 ‘체계적인 인종차별’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학계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이다.   스튜어트 교수가 2003~2019년에 주요 학술지에 발표한 6개의 논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