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후 영연방 중심의 국제 관계를 진행 중인 영국

    브렉시트를 앞두고 있는 영국이 영연방을 통해 무역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국제 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연방협회 회장인 마이클 레이크는 텔러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브렉시트가 제공한 기회는 약간은 위험하지만 매우 재미있는 기회이며, (미국의) 새 대통령이라는 기회와 함께 촉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