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버락 오바마가 제작자로 참여한 영화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버락 오바마가 아내와 공동으로 설립한 제작사의 재난 영화가 논란이 되고 있다.   영화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Leave the World behind)’는 루먼 알람의 소설을 각색한 종말론적 스릴러이다. 뉴욕시를 강타하는 알 수 없는 재난을 다루고 있는 이 영화는 불길하고 부적절한 대사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