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감독위, ‘바이든은 뇌물을 받는 과정에서 아들 헌터와 가명으로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비리가 곧 공식화될 전망이다.   미 하원 감독위원회 의장 제임스 코머 의원은 우크라이나 가스 기업 부리스마로부터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월 8만 달러(약 1억 740만 원)를 받은 사실을 조사하고 있다.   공화당 소속의 코머 의원은 국가기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