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유엔 보고서는 2050년까지 진흙 및 잔디 오두막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2050년까지 진흙과 잔디로 만든 오두막에 살면서 육식을 하지 않고 대부분의 개인 교통수단을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은 거대한 ‘음모론’에 불과하다.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이러한 모든 생활 방식 변화를 자세히 설명하는 글로벌 엘리트의 방대한 보고서가 없다면 우리는 이를 믿지 않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