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젠더였던 과거를 후회한다는 글을 ‘폭력’으로 판정하고 계정 노출을 차단한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이 트랜스젠더 수술을 후회한다는 글을 올린 사용자의 계정 노출을 막아 논란이 되고 있다.   19세의 클로이 콜은 13세에 테스토스테론 및 사춘기 차단제 사용을 시작했고, 15세에 유방절제술을 받았으며, 16세에 트랜스젠더에서 벗어났다고 인스타그램 계정의 소개 글에서 직접 밝히고 있다.   콜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