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장관, ‘고대 외계인이 첫 번째 공항을 7천 년 전에 지었다’

이라크 장관, ‘고대 외계인이 첫 번째 공항을 7천 년 전에 지었다’

 

 

 

 

 

 

이라크 교통부 장관인 카젬 핀잔이 고대 외계인들이 7천 년 전에 중동에 첫 번째 공항을 건설했다고 주장했다.

 

 

이라크 남부에 위치한 디카르 시에 지어질 신 공항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핀잔 장관은 기원전 5천 년 전에 같은 자리에서 우주선이 발사되었다고 말하는 바람에 참석한 기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핀잔 장관의 설명에 따르면,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거주하던 수메리아인들은 방문한 외계인의 도움으로 우주 정거장을 건설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구에 첫 공항이 세워진 건 이곳이었습니다. 예수 이전 5천 년에 건설되었죠.” “이 장소의 특수성은 좋은 날씨로 인해 비행기의 이착륙에 가장 안전하다는 데 있습니다. 수메리아인들이 이 땅에 정착했을 때, 그들은 이것을 잘 알고 있었고 다른 행성으로 가는 비행을 위해 구체적으로 이 땅이 선택되었습니다.”

 

 

“의심하는 분들에게 위대한 수메리아 역사가인 제카리아 시친 또는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를 포함한 사무엘 크래이머의 책을 읽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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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이라크 장관, ‘고대 외계인이 첫 번째 공항을 7천 년 전에 지었다’

  1. 글쎄요.. 저 말을 액면그대로 믿을건 아니고 자부심을 고취시키기위한 하나의 정치적 프로파겐다 쯤으로 보는게 낫겠네요. 어느 댓글은 “그게 정말이면 증거 발굴을 하지 그기다 공항을 짓냐” 고도 했다는데. 하지만 ufo 와 외계인은 실존합니다. 판도라의 상자에서 언제쯤 이와 관련된 문제를 다룰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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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nspiracynews · Edit

      UFO 방송할 때 참여하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약간 미루고 있는 이유도 있는데 의사만 전달하시고 소식이 없네요. 내년 초에는 기회가 있을 겁니다. 로스웰부터 시작하자고 잠정적인 결정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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