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연구소, ‘불법 이민자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신분증이 필요하다’

이라크 전쟁의 전범인 영국의 전 총리 토니 블레어의 연구소가 ‘피난지 시스템 수정 – 실행 가능한 계획’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토니 블레어 연구소는 이번 보고서에서 전국적인 디지털 신분증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보고서는 영국 내 큰 불만이 쌓이고 있는 값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