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스라엘 총리, ‘미국과 영국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원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전 총리 나프탈리 베넷이 자신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중재를 서방이 저지했다고 폭로했다.   베넷 전 총리는 지난 2일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한 라디오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평화 협상을 주도한 자신의 시도를 서방이 막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