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미국 국경 위기의 배후는 유엔’

미국 남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국경 위기의 배후에 유엔이 있다는 증언이 파나마에서 나왔다.   전 파나마 국경순찰대 대장 바비 산체스는 에포크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유엔의 어젠다에 의해 미국 남부 국경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유엔이 최근에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파나마의 이러한 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