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상’을 수상해 조롱받고 있는 유튜브

지나친 검열로 비난받고 있는 유튜브의 CEO 수잔 보이치키가 지난 16일에 자유포럼연구소(Freedom Forum Institute)의 표현의 자유상(Free Expression Award)을 수상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몰리 버크는 보이치키를 표현의 자유의 리더로 소개했다. 수상 소감에서 보이치키는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자유를 당연히 여겨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