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가브리엘 부총리는 EU의 해체가 더 이상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한다.

    독일이 유로존에서의 긴축 재정을  주장하면서 유럽이 과거 어느 때보다 분열되었으며, 유럽연합의 해체가 더 이상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고 독일의 부총리인 지그마 가브리엘이 슈피겔 지와의 인터뷰에서 주장했다.     독일 정부 여당의 연정 파트너 중 하나인 사회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