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트랜스젠더 등의 글에 최대 3년 징역형을 추진하는 호주 퀸즐랜드

호주가 소수 집단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소셜 미디어 검열의 법제화를 시도하고 있다.   호주 퀸즐랜드 노동당 정부는 인종차별, 반동성애, 반트랜스젠더 또는 심각하게 편협한 발언에 대해 최대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 소셜 미디어 검열 법안은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