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접촉이 필요없는 온라인 자동차 거래 플랫폼과 사설 감옥에 투자하는 빌 게이츠 재단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부유한 인물인 빌 게이츠가 중고차 플랫폼인 브룸(Vroom)의 신규 상장(IPO)으로 투자 대비 두 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다.   상장 첫날 브룸은 주당 $47.90를 기록하며 118% 상승하여 자신의 투자사인 케스케이드 인베스트먼츠를 통해 7.2%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빌 게이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