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샌지를 아동성애자와 러시아 스파이로 조작한 배후가 드러나다.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인 ToddandClare.com은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가 지난 9월 바하마에서 방학을 보내던 8세의 캐나다 소녀를 온라인에서 성적으로 희롱했다고 주장했다.   ToddandClare.com은 이와 같은 내용을 10월 4일에 영국 법원에 제출했다. 위키리크스 측은 반박하면서 다음의 사건 전모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