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아틀란타의 한 9살 소년은 부모에게 자신이 몇 주 동안 UFO에 의해 추적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모는 소년의 말을 믿지 않았고, 결국 소년은 핸드폰을 빌려서 자신을 추적하던 UFO의 영상을 찍는데 성공한다. 마침 길 건너편에 있던 이웃도 하늘에 떠 있던 이 UFO의 사진을 찍었다.
더 놀라운 것은 영상 속의 UFO는 아이의 머리 위에서 형태를 바꾸면서 움직이다가 갑자기 정지한 후 녹아버린 듯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