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의 어린이를 구호하기 위한 국제연합의 보조기구인 유니세프가 붉은 옷을 입은 성인 여성이 등장하는 등 뇌설적인 코로나19 백신 광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세프는 얀센과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맺고 올해 2억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92개국에 공급한다고 지난 1일에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유니세프의 6번째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으로 2022년에 3억 회분의 추가 공급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This is pretty repulsive, supposed ‘children’s charity’ @UNICEF pushing to jab every child (especially poor ones) with an unlicensed experimental pharmaceutical injection. They are deploying obvious occult-style imagery here. FACT: children are not at risk of #COVID19. Then why? pic.twitter.com/fn4thW0n4R
— Patrick Henningsen (@21WIRE) July 4, 2021
“백신이 사치품이 되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