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 부통령 딕 체니, 9/11을 넘어서는 새로운 테러 공격이 다가오고 있다.

전 미 부통령 딕 체니, 9/11을 넘어서는 새로운 테러 공격이 다가오고 있다.

 

휴 휴잇의 라디오 쇼에 등장한 전 미국 부통령 딕 체니는 미국이 또 한 번의 커다란 본토 공격을 당하지 않고 10을 보낼 수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회의적입니다. 저는 또 다른 공격이 있을 것이며 다음에는 지난 번보다 훨씬 더 치명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핵 장치를 몰래 들여와서 선적 콘테이너 안에 놓고 워싱턴 디시의 순환도로를 따라 운전할 수 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당신은 상상할 수 있을 겁니다.”

 

테러리즘에 있어서 딕 체니는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의 위와 같은 위협이 놀랍지 않다. 그러나 만약 미국에 테러 공격이 발생한다면, 체니가 속했던 부시 행정부때 처럼 현 오바마 행정부도 중동에서 갈등을 선동하고 죄 없는 민간인들을 살상함에 의해 공격을 유발시켰던 것에 큰 책임이 있다.

 

 

 

 

 

Source: trueactiv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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