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안경을 미술관 전시회 바닥에 놓았다.

소년이 안경을 미술관 전시회 바닥에 놓았다.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 박물관 관람객들이 장난꾸러기 17세 소년이 바닥에 남겨 놓은 안경을 포스트 모던 작품으로 오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우리는 회색 담요 위에 놓인 동물 박제를 보고 이것이 정말 주위 사람들 중 일부에게 인상적인가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TJ 카야탄은 BuzzFeed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예술품 중 일부는 우리들 중 일부에게 매우 놀랍지 않았습니다.”

 

미술관 환경에 놓이는 것이 무엇이든지 사람들이 쳐다보고 예술적으로 해설할 것으라 예상한 카야탄은  바닥에 안경을 놓고 사라졌다. 곧 사람들이 안경 주위에 모이기 시작했고, ‘예술품’ 과 안전 거리를 유지했으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다.

 

카야탄은 관객들이 바닥에 놓인 안경이 문화의 단순화를 대표하거나 또는 렌즈를 통해 본 인생으로 해석될 것을 상상했다.  실제 당일 전시회는 모두 포스트 모던 작품으로 구성되었었다.

 

 

 

 

 

 

“현대 미술이 때로는 장난이 될 수 있다는 데 동의할 수 있지만, 미술은 자기 자신의 창의성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카야탄은 현대 미술을 빠르게 방어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걸 장난이라고 해석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은 훌륭한 영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전 그걸 열린 사람들과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에게 즐거움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년은 5월 24일에 있었던 이 소동을 트위터에 올렸고, 곧 4만 5천 번 재트윗되었다. 카야탄은 이전에 야구 모자와 쓰레기통으로 유사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Source: independenc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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