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영상에 찍힌 영혼?

사진과 영상에 찍힌 영혼?

 

 

영국의 익스프레시 지는 중국의 한 병원에서 찍힌 CCTV의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이 영상은 마치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듯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실제 해당 여성은 이날 사망하였다.

 

 

 

 


 

 

7월 12일에 미국의 켄터키 주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교통사고 영상이 CNN에 보도되면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 사울 바스케스는 자신의 아버지가 마침 현장을 지나가던 중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사진 속 두 대의 엠블런스 사이 위로 테두리가 뿌연 무언가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사고 당사자는 이날 사고로 사망하였다.

 

 

교통사고영혼

 

 


 

 

2008년 7월 19일. 칠레의 A16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두 명이 사망하였다. 사망자 중 한 명인 페르난도 게레로 타피아로 보이는 실루엣이 현장에 있던 트럭 운전사의 사진에 찍히면서 칠레의 TV 뉴스에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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