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의 의료기록이 유출되다.

힐러리의 의료기록이 유출되다.

 

 

 

 

 

 

힐러리 클린턴의 의료기록이 유출되었다. 문서를 작성한 의사는 힐러리가 치매, 발작, 기억상실을 겪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힐러리의 상태는 2013년보다 상당히 악화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진료 기록을 작성한 리사 바댁은 클린턴 부부가 거주하는 뉴욕 주 미드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서 가까운 마운트 키스코에서 실제 근무하는 의사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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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의 건강에 대한 의혹은 힐러리가 국무장관 재직 시절  그녀의 최측근인 휴마 애버딘의 유출된 이메일에서 처음 제기되었다. 2013년 1월 26일에 애버딘은 모니카 헨리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힐러리가 자신의 스케줄에 대해 ‘자주 혼란스러워한다’고 적었기 때문이다.

 

최근 인터넷 상에 힐러리의 발작 증상을 찍은 영상, 층계를 올라가는데 도움을 받는 사진, 그리고 응급 주사를 들고 있는 의료진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힐러리의 건강에 대한 의문이 어느 때보다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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