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샌지가 망명 중인 에콰도르 대사관에 괴한이 침입하다.

어샌지가 망명 중인 에콰도르 대사관에 괴한이 침입하다.

 

 

 

위키리크스의 줄리안 어샌지가 거주하고 있는 주 영국 에콰도르 대사관에 침입자가 새벽에 목격되면서 어샌지에 대한 암살 기도가 의심되고 있다.

 

위키리크스는 어제 오전 2시 47분에 대사관 건물의 벽과 창문을 타고 이동하던 괴한이 경비원에 의해 발각되자 달아났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폭스 뉴스에 출연하여 민주당 선거 부정 관련 이메일을 공개한 어샌지의 암살을 공개 요구한 민주당 고문 밥 베켈의 발언이 재차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어샌지는 힐러리 클린턴이 기소될 정도의 충분한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위키리크스어샌지

2012년 6월부터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망명 중인 줄리안 어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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