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선거 기부금의 절반은 유대인에게서 왔다.

힐러리 선거 기부금의 절반은 유대인에게서 왔다.

 

 

 

 

 

 

캐나다 맥길 대학의 길 트로이 교수는 힐러리 클린턴 선거운동 기부금의 절반이 유대계 기부자들에게서 왔다는 조사결과를 제시했다.

 

 

예루살렘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트로이 교수는 유대인들이 미국 유권자들의 2퍼센트 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선거운동이 유대인들을 겨냥하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하면서, 선거제도 자체가 유대인 인구가 높은 플로리다 주, 오하이오 주, 펜실바니아 주, 미시건 주를 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로이 교수는 공화당 또한 친 이스라엘 정책을 흔들어대고 있으나 유대인들의 70퍼센트가 힐러리에게 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했다. 공화당 선거 기부금에서 유대계가 차지하는 비중은 25퍼센트이다.

 

 

 

Source: israelnationa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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