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당선은 사우디 왕자의 생각을 바꿔 놓았다.

트럼프의 당선은 사우디 왕자의 생각을 바꿔 놓았다.

 

 

 

 

 

 

사우디 왕자 알와리드 빈 탈랄은 작년 12월 당시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가 이슬람교도들의 미국 입국을 막겠다는 발언을 하자 그를 비난하는 트윗을 올렸다. “당신은 공화당 뿐만 아니라, 전체 미국에 불명예입니다. 대선 출마를 철회하시죠. 당신은 절대 승리하지 못할 겁니다.”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멍청한 왕자 알와리드 탈랄은 아빠 돈으로 우리 미국 정치인들을 통제하길 원합니다. 제가 당선되면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지난 주 목요일 빈 탈랄 왕자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금 트럼프 씨에게 상황이 매우 좋습니다. 모든 작은 충돌과 오해는 곧 잊혀질 겁니다.”

 

 

 

“저는 도널드 트럼프 씨에게 공개적으로 트윗을 보내서 축하드렸습니다. 어젯밤에 그의 딸 이방카와 우리 둘 다 아는 톰 바락 씨를 통해 (트윗이) 전달되었습니다.”

 

 

 

순 자산 250억 불(한화로 약 29조 3,875억 원)을 소유한 빈 탈랄 왕자는 포브스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34번째로 부유한 인물이다.

 

 

 

 

 

Share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