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연합군과 미군이 동부 유럽의 러시아 국경 주변에 모이고 있다.

나토 연합군과 미군이 동부 유럽의 러시아 국경 주변에 모이고 있다.

 

 

 

 

동부 유럽 연합국들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나토 작전의 일환으로 참가한 탱크와 중장비를 갖춘 미군 부대들이 어제 폴란드에서 환영을 받았다.

 

 

 

 

 

예정된 약 3,500명 중 대략  2,700명의 미군 병력이 ‘아틀란틱 리졸브 작전’을 위해 도착했고, 독일에서 폴란드로 미군이 이동하는 데 총 37대의 기차와 수천의 기동차가 소요될 정도로 이번 군사훈련은 미군이 유럽에서 가진 수십 년 만의 최대 규모이다.

 

 

“이번 임무의 주된 목적은 위협을 저지하고 예방하는 것입니다”라고 제3기갑여단 사령관인 크리스토퍼 노리 대령이 폴란드의 서부 도시 자간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말했다.

 

 

 

 

 

 

러시아는 나토의 동부 유럽의 전력 강화를 명분으로 한 러시아 국경 주변으로의 파병을 공격적인 조치라고 비판했다. 크레믈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우리는 이것을 우리에 대한 위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기자들과 가진 전화 회담에서 말했다. “우린 우리 국경 주변에 제3자 국가가 군사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걸 말하는 겁니다.”

 

 

나토의 동부 측면으로 파견된 미군에는 80대 이상의 전투 탱크와 수백 대의 무장 차량들을 거느린 제3기갑여단과 제4보병사단이 포함되어 있다. 불가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루마니아를 포함한 여러 국가들이 교대로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여러 국가들의 참여는 (규모적으로) 작을 지 모르지만 우리가 얼마나 빠르게 이곳에 전투력을 모을 수 있는 지의 의미있는 사례입니다”라고 노리 사령관은 말했다. 현재 7만 명이 넘는 미군이 유럽에 주둔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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