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레곤 주의 와일드호스 호수에서 촬영된 빅풋

미 오레곤 주의 와일드호스 호수에서 촬영된 빅풋

 

 

 

 

 

 

미국의 오레곤 주에서 찍힌 한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이슨 딕슨 씨는 아버지와 아내, 그리고 아들과 함께 오레곤 주 남동부 와일드호스 호수를 찾았다. 호수를 배경으로 촬영을 하던 중 아들이 멀리 보이는 검은 형체의 인간 같은 무언가를 발견했다.

 

영상에서 “아빠, 저게 뭐죠?”라고 묻는 아들의 질문에 딕슨 씨는 “와, 저게 뭐지?”라고 반응한다. 곧 아버지는 곰이라고 대답한다. 호수에서 걸어나온 이 존재는 물에서 나오자마자 빠른 속도로 달리기 시작한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CCTV에는 역시 빅풋으로 보이는 가족이 촬영되어 화제를 모았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은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한 번 더 옐로우스톤 CCTV에서 빅풋으로 보이는 존재들이 목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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