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로스차일드의 러시아 중앙 은행을 국유화하고 서방 협력자들을 제거할 것이다.

푸틴, 로스차일드의 러시아 중앙 은행을 국유화하고 서방 협력자들을 제거할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서구의 제재와 의도화된 석유 가격 폭락으로 인해 내외적으로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러시아 중앙 은행(CBR)과 수 십억의 외환 보유고로 대항했지만, 달러에 대한 루블의 가치가 올해 39퍼센트 하락했다.

 

푸틴의 절친한 친구인 Yevgeny Fyodorov에 따르면, 푸틴은 곧 로스차일드가 통제하는 CBR과 루블화를 국유화 할 것이다. 러시아 헌법에 따르면, CBR은 the City of London의 소유이며, 런던와 워싱턴으로부터 주문을 받고 있다. CBR은 외환 현금 보유고만큼만 돈을 찍어낼 수 있으며, 이는 푸틴의 목적에 충분하지 않다. 게다가 CBR은 러시아산 석유에 지급되는 달러에 대해 가치가 없는 미국 채권을 구입해야만 하고, 그렇게 되면 달러는 다시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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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에 대한 루블의 가치 그래프

 

게다가 푸틴은 자신을 끌어 내리고 서방에 유리한 소수의 집권층으로 대체하기를 원하는 서방의 압력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모스크바의 미국 대사인 테프트는 “우리는 푸틴을 끌어 내리고 우리 사람들을 푸틴과 장관의 자리에 임명하기를 원한다”라고 분명히 했다고 하며, 심지어 특정 이름까지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므로 푸틴은 이제 러시아가 미국에 굴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강한 군대를 필요로 한다.

 

Fyodorov는 한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엘리트들은 두 달 전에 둘로 나뉘어 졌으며, 한 쪽은 푸틴과 함께 하기로 정했다고 말했다. 푸틴은 그러자 그 다음에 시행할 일들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국가 위급 사태 선포 또는 압력이 진행되는 동안, 국지적인 전쟁의 진행이다. 그렇게 되면 미국은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지속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014년 11월 18일 러시아 투데이에 따르면, 브리스베인에서 G20 회의에 참가중이던 푸틴은 “미국이 러시아를 억누르기를 원한다. 그러나 과거에도 그렇게 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불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스크바 타임즈를 인용하여 말한다면,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고립 작전과 경제적인 공격에서 푸틴과 러시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푸틴은 또 다른 스탈린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로스차일드와 그의 하수인인 미국과의 관계 단절이다.

 

source : new.euro-me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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