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대한 음모의 존재를 주장한 테슬라 CEO

회사에 대한 음모의 존재를 주장한 테슬라 CEO

월요일 아침에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최근의 공장 화재에 대해 방해 공작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이메일을 직원 전체에게 보냈다.

 

머스크 씨는 지난 일요일에도 직원 전체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회사 상층부에 존재하는 방해 공작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인물이 제품 내부의 코드를 변경하고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하는 등 회사 운영에 대한 “꽤 광범위하고 손상을 주는 방해 공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스페이스X의 로케트는 테스트 전에 연료를 채우던 중 폭발했는데, 당시 스페이스X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사장인 그윈 쇼트웰은 방해 공작의 가능성을 조사하기도 했다.

 

테슬라는 현재 6월 말까지 오천 대의 Model 3의 생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을 증가시키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주에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하여 최소 9%의 인력을 삭감했다. 그러나 Model 3에 관여하고 있는 노동자들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제목: 염려되는 소식

어젯밤 우리는 설명하기 어려운 또 한 번의 이상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차체 생산 라인에 작은 화재였습니다. 그곳엔 아무도 없었고 부상자나 심각한 장비 손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몇 시간 동안 차체 생산 라인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우연한 사건일 수 있지만 앤디 그로브의 “편집증 환자만 살아남는다”는 말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회사에 이익에 반하는 어떤 것에도 주의하셨으면 합니다.

 

 

Source :

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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