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서 아들의 유령을 목격한 미국인 여성

CCTV에서 아들의 유령을 목격한 미국인 여성

미국의 애틀랜타시에 사는 한 여성이 CCTV에서 사망한 아들의 유령을 목격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제니퍼 호지(57세)는 지난주에 딸인 로렌(21세)과 침대에서 TV를 시청하던 중, 방범 시스템이 보낸 경고를 스마트폰을 통해 받았다. 누군가가 집 안에 침입한 것이 확인되었다.

 

딸이 건낸 스마트폰으로 CCTV 영상을 본 호지 씨는 부엌에 서 있는 침입자를 보고 놀랐으나, 마치 유령처럼 보이는 투명한 침입자가 2년 전에 사망한 자신의 아들을 무척 닮은 것에 더욱 놀랐다. 그녀의 아들인 로비는 2016년 11월에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모녀는 급히 부엌으로 달려갔지만 아무도 없었고, 집안에 침입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호지 씨는 약물 사고로 사망한 아들이 가족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위해 집을 찾은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저는 침대에 누워 딸과 TV를 보고 있었고, 막 잠이 들려고 했습니다. 우리 사이에 놓인 전화기에 누군가가 침입했다는 메시지 알림이 울렸습니다. 딸이 ‘엄마, 부엌에 사람이 있어요… 엄마, 로비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수염 등이 로비처럼 보였습니다.”

 

“아들이 천국에 있어 행복하다는 걸 알리려 한다고 느낍니다. 이 일이 저한테 편안함을 주긴 하지만, 여전히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카메라는 움직임과 소리로 작동하지만, 우리가 부엌에 갔을 때 침입자는 없었습니다.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아직 충격 상태입니다.”

 

 

 

 

Share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