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국가들에 대한 기후변화 대출로 이익을 챙기는 부유한 국가들

부유한 국가들이 가난한 국가들의 기후변화 정책을 돕는다면서 이익을 챙기고 있다.   로이터는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부유한 국가들이 가난한 국가들의 기후변화 대처를 돕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간 1,000억 달러를 제공하여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후변화 지원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