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메탄가스 방출을 줄이는 첨가제를 2030년까지 사료에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영국 빌 게이츠가 후원하는 새로운 유제품 첨가물이 논란이 되고 있다. 2030년까지 영국의 모든 소에 메탄 방출을 감소시키는 화학물질인 보배어(Bovaer)나 유사 제품을 사료에 의무적으로 첨가하도록 한다는 영국 환경식품농촌부(DEFRA)의 계획이 담긴 내부 문건이 유출되었다. 이에 분노한 영국인들은 보배어가 쇠고기나 유제품을 섭취하는… 12/08/2024 · by conspiracy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