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 보건장관, ‘팬데믹 초기에 심폐소생술을 하지 말라는 지시는 사실’

영국의 전 보건장관이 코로나 대유행 초기에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음을 뒤늦게 인정했다.   맷 행콕 전 영국 보건장관은 영국 의회가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 조사(Covid Inquiry)’에 출두하여 환자의 심장이나 호흡이 멈출 경우, 심폐소생술을 하지 말라는 지시가 실제로 있었고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