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실시간으로 엿들을 수 있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견된 구글 홈

구글 홈 스마트 스피커에 백도어 계정 설치가 가능한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는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인 구글 홈에 백도어 계정을 설치하면 스피커가 사용자의 대화를 엿듣는 감시 도구가 되는 문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같은 치명적인 보안 문제를 구글에 신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