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음료가 빅맥이나 콜라보다 더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다.

  LiveLighter는 호주 전국의 식당과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되는 40개의 냉음료의 칼로리, 설탕, 지방을 분석했다.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건강 스무디를 포함한 절반이 넘는 음료들이 빅맥보다 많은 약 500칼로리를 기록하였다. 24개의 음료들은 최소 16개 티스푼에 해당되는 설탕을 포함하고 있었고 무지방 망고 음료에는 놀랍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