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영적 치료사를 수사하던 도중 발생한 이상한 현상

자신의 딸을 포함한 3백 명 이상의 여성에게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가 있는 브라질의 유명한 영적 치료사인 조앙 텍세리아 데 파리아를 조사하는 도중 컴퓨터가 다운되고 전자제품이 누전되는 등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다.   브라질에서 ‘신의 존’으로 불리는 데 파리아는 지난 16일 밤에 고이아니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