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뉴스와 싸우기 위해 온라인 콘텐츠에 디지털 지문을 제안한 오바마

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모든 종류의 온라인 콘텐츠에 사용될 디지털 지문을 제안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전 백악관 고문 데이비드 액슬로드가 진행하는 CNN의 팟캐스트 디 액스 파일(The Axe Files)’에 출연하여 가짜 뉴스와 딥페이크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