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안전성 문제를 제기한 현역 의원을 출당 조치한 영국 보수당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던 영국의 앤드루 브리진 의원이 당에서 정식 제명되었다.   보수당의 브리진 의원은 1월에 트윗에서 한 심장전문의를 인용하여 코로나 백신 접종 캠페인을 “홀로코스트 이후 인류에 대한 가장 큰 범죄”라고 비난한 후 탈당 압력을 받았었다.   보수당 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