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 제공을 제안한 영국 전 총리

영국 해병대가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사실이 전 해병대 사령관에 의해 공개되었다.   영국 국방부 참모차장이자 전 해병대 사령관 로버트 마고완은 특공대가 “매우 민감한 환경”에서 “조심스러운 작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키예프에 있는 영국 대사관을 보호하고 현지에서 영국 정부의 외교적 존재를 유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