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인신매매를 주제로 한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을 공격하는 기업 언론

아동 인신매매를 고발하는 할리우드 영화가 언론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미국 국토안전부 요원이 콜롬비아에서 성매매에 이용되는 수백 명의 감금된 아이들을 구출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Sound of Freedom)’이 개봉 6일 만에 인상적인 4천만 달러의 흥행 성적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