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미접종 교사의 지문과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FBI

FBI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거부한 미접종 교사의 개인 정보와 지문을 수집하여 사생활 침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욕시의 백신 접종 명령에 거부하며 직장을 잃고 올해 초 뉴욕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전직 교사들은 FBI가 미접종 교사들에 대해 ‘문제 코드’를 발행한 사실에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