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에서 물건을 훔치기 전에 도둑을 잡는 인공지능 기술이 등장하다

상점에서 물건을 훔치기 전에 범인을 찾아내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판매를 시작했다.   2017년에 설립된 일본의 스타트업인 ‘바악(Vaak)’은 상점 내에 설치된 보안 카메라의 영상 속 고객의 움직임을 읽어 잠재적인 도둑을 가려내는 소프트웨어를 이번 달에 내놓았다.   인공지능이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하면 직원의 스마트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