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미국 유학생, ‘북한도 이 정도로 미치지 않았다’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현재의 미국은 누군가의 발언이나 행동으로 인해 기분이 나쁘거나 상처받았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온라인에서 또는 심지어 사회적으로까지 매장하는 ‘캔슬 컬쳐(Cancel Culture)’와 거대 자본가들의 재단을 통해 운영되는 ‘팩트체크’ 매체가 현대인들의 소통에서 매우 중요한 수단인 소셜미디어를 장악해 대중의 입을 막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