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전에 우한 연구소에 대한 경고가 있었다

미국이 중국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와 연구 협력을 진행하면서 기술이 중국에 넘어가거나 유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내부적으로 제기되었다고 미국의 월간 잡지 배너티 페어가 보도했다.   2017년 10월 말, 미국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관계자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를 방문했다. 그는 중국 최초의 생물안전 레벨4(BSL-4) 실험실 건설이 마무리되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