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 대사관에서 발생한 음파 공격

미 국무부는 중국 북경에 위치한 미 대사관 직원 한 명이 음파 공격을 당했다고 지난 수요일에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이번 공격은 쿠바의 수도 하바나에 근무하던 21명의 미 대사관 직원과 가족이 부상을 당한 사건과 유사하다.     “중국에 있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