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전문가, ‘성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기 위한 종교적 자유는 위험하다’

유엔의 성적 지향 전문가가 성소수자에 대한 종교 사회의 수용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유엔 ‘전문가’ 빅터 마드리갈 볼로스는 보고서에서 현재 기독교 및 기타 종교 단체들이 성소수자(LGBT) 이념을 수용하고 있지 않은 문제를 지적하면서 수용을 유도하는 방법들을 다루었다.   그는 도덕성과 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