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동상의 목을 베어 기소된 미국의 전 공화당 후보

미국의 전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가 아이오와 주 의사당에 있는 사탄의 동상을 파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미시시피주 출신의 정치인 마이클 캐시디는 지난 14일에 아이오와 주 의사당 안에 있는 사탄의 교회 제단에 세워져 있던 염소의 머리를 한 바포메트의 목을 베어 4급 범죄…